Wii 정발, Wii Sports, 처음만나는 Wii(Wii 리모컨 포함) 및 추가 눈차크 이렇게 2차 예판으로 구입했습니다.
6살, 7살 딸들도 신나하고, Wii Sports 역시 땀도 제법 나는게 운동이 되는군요.
하루가 지난 지금 오른쪽 어깨, 목 근육이 아프네요.
최고 지원 해상도가 480P인데다가 컴포넌트도 아니고 일반 컴포지트 단자에 연결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족들 각자의 Mii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게되니 딸들에게는 정말 게임속에 빠진듯한 느낌이 드나 봅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니 80인치로 보는 PS3의 1080P의 정교한 화면보다 몰입도가 더 합니다.
닌.텐.도. 정말 게임이란게 뭔지 잘 아는 무서운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정발 소프트웨어 많이 발매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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