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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량용 AV system으로 파이오니어 제품(1DIN)을 쓰고 있는데
1. DVD 및 CD 인식이 느리다.
2. 한글지원 안됨
3. USB 지원 안됨
4. 기타
등의 문제로 심각하게 업그레이드를 고려 중 입니다.
제1순위가 JVC - KD-DV8306 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구요.
• 한글 지원 디스플레이 (Korean/Thai/Russian/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hinese)
• 최대출력: 50W x 4 Max. (MOS-FET)
• DivX®/WAV/MP3/WMA 재생가능 (DVD/CD/USB)
• DTS Digital Out/Dolby Digital/MPEG Audio
• 24-bit Audio DAC
• Digital 7-Band iEQ
• 조정가능한 Line 입력 단자
• 5V Line Output Level
• Line 출력 단자 (2 pairs)
• Video 출력 단자
• Second Audio 출력
• Subwoofer Output Terminals with Level/Frequency Control
• Optical Digital Output
혹시 추천할 만한 제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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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와 비교해 화질향상이 압도적입니다. 그 외에는..
휴대용 게임기의 전설이 되겠죠.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 입니다.
요즘 살짝 위성 DMB에 미쳐서 이전에 해지않고 사용하고 있는 011번호로 개통했습니다. 물론 중고폰을 구입했죠. 요놈이 그래도 위성+지상파 듀얼 DMB 뿐아니라 듀얼카메라를 가지고 있어 제한적이지만 입체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전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아직도 많아서 제 010폰으로 착신전환해놓고 오로지 DMB 볼 때만 쓰고 있습니다.
뭔가 모르게 아쉬운 기기, 휴대폰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터치감도 별로 좋지 못하고, 터치보정도 자주 해야 하고, 뱃터리도 조루죠. 하지만 의외의 카메라 성능은 감동입니다. 디카폰이라고 전면에 내세웠던 뷰티폰보다 훨씬 색감이나 화질이 좋네요.
그렇게나 사지 않으려고 버텄건만 결국 구입하고 말았네요. MP3 관리 등이 제한적이라 무척 불편하지만 터치로 즐기는 쾌감하나는 최곱니다. 앱스토어의 중독성도 장난이 아니군요. 물론 환율로 인한 가격폭등 전에 구입해서 왠지 돈 번 기분입니다.
이제 아이나비는 별로 사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기기자체는 맘에 드는데 맵이 영 아니네요. 점점 엉뚱한 길을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군요.
오로지 듀얼 DMB가 된다는 이유로 구입했습니다. 간단한 음성인식기능도 되고 좋네요. 무엇보다도 아틀란맵이 맘에 듭니다. 제가 아틀란맵, 맵피, 아이나비 다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엔 아틀란맵이 가장 적절하게 안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틀란 > 맵피 > 아이나비 입니다.
기존 D5의 단점을 모조리 개선했네요. 외장스피커도 추가되고, 터치로 인해 필기인식도 되고, 하지만 견고한 만듦새는 D5가 나은 것 같습니다.
훌륭한 동영상 재생성능, 다양한 기능에 인터넷과 연결하면 넷북이 부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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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찍어봤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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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세븐 픽스딕스에서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고는 결국 무릎을 꿇게되는군..
새로운 터치폰에 대한 욕망을 조용히 잠재워 주길 기대하면서 롯데닷컴에 아이팟 터치 2세대 32G 예약주문 후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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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분 기다리다가 결국 취소하고 말았네요.
그 이유는
1. 아이튠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정식 아이튠 서비스가 안되다면 반쪽짜리 제품
2. 악세서리들이 지독하게 비싸다.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장 두려운점
3. 내장형 배터리라 수명이 제한적이다. 뭐 그렇게 오래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4. 지방이라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곳이 제한적이다. 결국 집에서만
5. 해킹까지 해가면서 사용할 만한 정열이 남아 있지 않다.
6. 애플이란 회사는 좋아하지만 그 제품들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원래 싫어했었다.
위와 같습니다.
그냥 YP-PB2나 아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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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에 PNS(Personal Navigation System)라는 거창한 신조어를 내세우며 출시되었던 아이나비 UZ를 갑자기 주문해 버렸다.
이렇게 지르는게 언제 이유가 있었던가?
그래도 나름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런 이유로 갑자기 머리 속에 떠오른 UZ에 대해 검색해 보니 배터리 시간이 예상 외로 짧은 것을 제외하면 휴대성을 포함한 실용성에서 상당히 점수를 얻는 것 같아 결국 지름신을 영접하고 말았다.
조만간 FM송수신기, 블루투스 내장형 PNS 시스템이 나올게 틀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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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정발, Wii Sports, 처음만나는 Wii(Wii 리모컨 포함) 및 추가 눈차크 이렇게 2차 예판으로 구입했습니다.
6살, 7살 딸들도 신나하고, Wii Sports 역시 땀도 제법 나는게 운동이 되는군요.
하루가 지난 지금 오른쪽 어깨, 목 근육이 아프네요.
최고 지원 해상도가 480P인데다가 컴포넌트도 아니고 일반 컴포지트 단자에 연결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족들 각자의 Mii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게되니 딸들에게는 정말 게임속에 빠진듯한 느낌이 드나 봅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니 80인치로 보는 PS3의 1080P의 정교한 화면보다 몰입도가 더 합니다.
닌.텐.도. 정말 게임이란게 뭔지 잘 아는 무서운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정발 소프트웨어 많이 발매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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