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될 자격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군. 아빠를 부끄럽게하는 이쁜 달들..

'수현경현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8월 23일 경남도립미술관  (0) 2011.08.27
2008년 어버이날 수현의 편지  (0) 2011.08.27
2008년 9월 5일 우체국에서  (0) 2011.08.27
2008년 8월 31일 간절곶  (0) 2011.08.27
2008년 8월 30일 울산대공원  (0) 2011.08.27
Posted by Radd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