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생일을 맞아서 롯데월드 키자니아에 갔습니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공연화장을 그대로 한 카라를 만났습니다.

비행기에서 너무 안쓰럽게 자고 있어서 사인을 받지 못했지만 부산에 내려서 수현이 생일을 핑계로 사인을 받았습니다. 물론 엄마가 받았죠.

위는 니콜, 아래는 한승연 입니다.

사실 이하늘과 김창렬도 있었는데 사인은 받지 않았습니다만 나름 멋지더군요.

Posted by Rad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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