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6일 부터 지금까지 4년을 근무한 한마음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늘 발전하는 병원이라 막대한 업무량에도 그럭저럭 버텨왔는데, 결국 이렇게 사직서를 내게 되는군요.

앞으로로 계속 발전하겠지만, 발전이라는데 맹목적으로 매달려서 "인간"을 버리는 병원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소소하지만 본격적으로 개업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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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d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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