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 냄새 맡아가면서 만들던게 어제 같은데,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7시 30분에 마쳤으니 식사시간 빼면 8시간이 걸렸습니다.



허구의 애니메이션을 실존하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 정말 대단합니다.



관절의 자유도는 애니메이션의 거의 모든 포즈가 가능할만큼 높습니다.
도색까지 생각할 단계는 아니지만 MG 건담30주년 기념판 5개 정도 주문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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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d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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