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0일
창원 CGV
"우지끈 턱 팍 퍽 탕탕 콱"
인신매매범에게 딸이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고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전직정보요원 출신 아빠의 전력질주, 뭐 별 다른 내용은 없다.
맞아 죽은 듯한 놈이 벌떡 일어나서 다시 공격하는 엉터리 긴장감도 없고, 구구절절 설명할 시간(설명할 것도 없다)도 주지 않고 한방에 보내버린다.
뭐, 그냥 후련하다.
2008년 4월 20일
창원 CGV
"우지끈 턱 팍 퍽 탕탕 콱"
인신매매범에게 딸이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고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전직정보요원 출신 아빠의 전력질주, 뭐 별 다른 내용은 없다.
맞아 죽은 듯한 놈이 벌떡 일어나서 다시 공격하는 엉터리 긴장감도 없고, 구구절절 설명할 시간(설명할 것도 없다)도 주지 않고 한방에 보내버린다.
뭐, 그냥 후련하다.